[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김동률이 오는 10월 초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김동률은 정규앨범 발표에 이어 11월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지난 2011년 11월 앨범 ‘KimdongrYULE 발매 이후 3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김동률은 오늘 마스터링 최종 컨펌(확인)을 끝으로 모든 앨범 작업이 끝났다”며 아쉬움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특히 여러가지 면에서 더 힘들었다. 그래서 애착이 갈 것 같다. 앨범에 관한 개인적인 감상과 구체적인 이야기는 차차 조금씩 들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김동률은 10월 초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이를 기념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도 연다. ‘동행이라는 타이틀로 11월 1일 부산을 시작으로 성남 광주 고양 전주 서울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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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은 정규앨범 발표에 이어 11월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지난 2011년 11월 앨범 ‘KimdongrYULE 발매 이후 3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김동률은 오늘 마스터링 최종 컨펌(확인)을 끝으로 모든 앨범 작업이 끝났다”며 아쉬움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특히 여러가지 면에서 더 힘들었다. 그래서 애착이 갈 것 같다. 앨범에 관한 개인적인 감상과 구체적인 이야기는 차차 조금씩 들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김동률은 10월 초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이를 기념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도 연다. ‘동행이라는 타이틀로 11월 1일 부산을 시작으로 성남 광주 고양 전주 서울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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