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배우 안젤리크 모건(Angelique Morgan)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안젤리크 모건은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TV시리즈 ‘셀레브리티 빅 브라더 (Celebrity Big Brother) 2014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아찔한 사이즈의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리얼리티쇼 ‘빅 브라더는 일정 기간 외부 세상과 단절된 채 텔레비전 카메라의 감시를 받는 큰 집에서 24시간 함께 생활하는 동거인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최종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 최후의 1인이 돼야 한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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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크 모건은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TV시리즈 ‘셀레브리티 빅 브라더 (Celebrity Big Brother) 2014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아찔한 사이즈의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리얼리티쇼 ‘빅 브라더는 일정 기간 외부 세상과 단절된 채 텔레비전 카메라의 감시를 받는 큰 집에서 24시간 함께 생활하는 동거인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최종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 최후의 1인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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