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탕웨이가 ‘엘르(ELLE) 중국판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5일 엘르 공식 웨이보에는 중국판 ‘엘르 창간 26주년 기념호 표지는 탕웨이가 장식했다. 단아하고 세련된 느낌이다”라는 글과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두 장은 엘르 잡지 표지다. 탕웨이는 여성스러운 베이지톤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틀어 올린 채 묘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속 탕웨이는 멜빵 스타일 의상에 긴 머리를 풀고 있어 보이시한 느낌을 낸다.
나머지 두 장은 잡지 속에 실릴 사진으로 보인다. 블랙 시스루룩으로 세련된 느낌을 낸 탕웨이와 베이지색의 긴 원피스를 입은 채 맨발을 드러낸 탕웨이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한편 탕웨이는 현재 영화 ‘황금시대 홍보 차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중국 다수 매체는 탕웨이의 소식과 함께 그가 취재진의 질문에 웃음과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전했다.
5일 엘르 공식 웨이보에는 중국판 ‘엘르 창간 26주년 기념호 표지는 탕웨이가 장식했다. 단아하고 세련된 느낌이다”라는 글과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두 장은 엘르 잡지 표지다. 탕웨이는 여성스러운 베이지톤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틀어 올린 채 묘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속 탕웨이는 멜빵 스타일 의상에 긴 머리를 풀고 있어 보이시한 느낌을 낸다.
나머지 두 장은 잡지 속에 실릴 사진으로 보인다. 블랙 시스루룩으로 세련된 느낌을 낸 탕웨이와 베이지색의 긴 원피스를 입은 채 맨발을 드러낸 탕웨이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한편 탕웨이는 현재 영화 ‘황금시대 홍보 차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중국 다수 매체는 탕웨이의 소식과 함께 그가 취재진의 질문에 웃음과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전했다.
사진= 중국판 엘르 공식 웨이보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