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신예’ 애쉬비, 데뷔곡 ‘바이 마이 사이드’ 발매

[MBN스타 박정선 기자] 신예 애쉬비(ASH-B)가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5일 정오 서브컬처 뮤직 레이블(subculture music label) 티엔엘 레코즈(TNL Records)의 두 번째 타자로 지목된 여성 래퍼 애쉬비의 데뷔 싱글 ‘후 히어(who here)가 각장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타이틀곡 ‘바이 마이 사이드(BY MY SIDE)는 애쉬비의 당당함이 묻어난 곡으로, 모두가 애쉬비를 알고 나면 그녀의 옆에 있을 수밖에 없다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수록곡 ‘위험해는 ‘대담하다면 내 앞으로 나와 난 위험해 등의 가사로 거침없고 직설적인 애쉬비의 매력을 담아냈으며, ‘0773은 애쉬비의 휴대전화 번호로 트랩뮤직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