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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추석맞이 `행복예감` 행사 실시
입력 2014-09-05 14:35  | 수정 2014-09-06 14:38

예금보험공사는 5일 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소재 자원봉사 단체인 나눔의 둥지와 함께 인근지역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추석음식 제공 등 추석맞이 '행복예감' 행사를 실시했고 밝혔다.
'행복예감(預感)'은 사회구성원들이 행복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는 예보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주현 사장 등 예보 직원 20여명은 준비한 송편 등 추석 음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면서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예보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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