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타짜-신의 손이 ‘루시 ‘두근두근 내 인생을 제치고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타짜-신의 손은 13만7365명을 동원, 35만510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3일 ‘두근두근 내 인생 ‘루시와 함께 개봉했음에도 가장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또 ‘타짜-신의 손은 24.3% 높은 예매율(9월5일 오전 11시 기준)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루시는 27만2479명, ‘두근두근 내 인생은 17만853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타짜-신의 손은 13만7365명을 동원, 35만510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3일 ‘두근두근 내 인생 ‘루시와 함께 개봉했음에도 가장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또 ‘타짜-신의 손은 24.3% 높은 예매율(9월5일 오전 11시 기준)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루시는 27만2479명, ‘두근두근 내 인생은 17만853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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