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골절상 수술을 한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MBN스타에 골절상을 당한 소정이가 오늘 오전 중에 검사를 한 후 오후에 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라면서 아직 정확한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3일 새벽 대구에서 스케줄을 소화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오전 1시30분가량 영동고속도로 수원IC 지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인해 은비는 숨지고,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는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진행했다. 현재는 수술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MBN스타에 골절상을 당한 소정이가 오늘 오전 중에 검사를 한 후 오후에 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라면서 아직 정확한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3일 새벽 대구에서 스케줄을 소화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오전 1시30분가량 영동고속도로 수원IC 지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인해 은비는 숨지고,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는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진행했다. 현재는 수술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