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청소차량 3중 추돌, 환경미화원 2명 숨져…'안타까워'
'트레일러 청소차량 3중 추돌'
4일 오후 4시25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왕신IC 도로에서 포항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운전자 이모·48)가 갓길에 서 있던 도로 청소 차량 2대를 잇달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청소 차량 사이에서 일하던 강모 씨 등 환경미화원 2명이 숨지고 수신호를 하던 남모씨, 청소 차량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이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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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4시25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왕신IC 도로에서 포항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운전자 이모·48)가 갓길에 서 있던 도로 청소 차량 2대를 잇달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청소 차량 사이에서 일하던 강모 씨 등 환경미화원 2명이 숨지고 수신호를 하던 남모씨, 청소 차량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이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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