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해피투게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지켜…최진혁 효과?
입력 2014-09-05 08:28  | 수정 2014-09-06 08:38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최진혁'
'해피투게더3'가 목요일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가 전국 기준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7.0%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의남매 특집으로 꾸며져 최진혁-박준금, 예원-광희, 박경림-박수홍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페스티벌-터닝포인트'는 2.6%, SBS '자기야'는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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