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그웬 스테파니가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자랑했다.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의 한 호텔에서 진행되는 쇼에 출연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낸 그웬 스테파니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그웬 스테파니의 하얀피부와 반대돼 눈부시도록 선명한 빨간색 의상이다.
하얀색 상의 위에 빨간색 재킷과 바지를 선택한 그웬 스테파니의 ‘레드 패션은 메이크업에서도 단연 두드러지게 보였다. 하얀색 피부와 백금발을 자랑하는 그웬 스테파니는 빨간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며 강렬한 인상을 전해주었다.
그웬 스테파니의 의상은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웬 스테파니는 미소를 잃지 않고, 주위 팬들에게 사인도 해 주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냇다.
한편 그웬 스테파니는 1992년 노다웃 1집 앨범으로 데뷔, 2005년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팝, 록부문 최우수 여자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의 한 호텔에서 진행되는 쇼에 출연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낸 그웬 스테파니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그웬 스테파니의 하얀피부와 반대돼 눈부시도록 선명한 빨간색 의상이다.
하얀색 상의 위에 빨간색 재킷과 바지를 선택한 그웬 스테파니의 ‘레드 패션은 메이크업에서도 단연 두드러지게 보였다. 하얀색 피부와 백금발을 자랑하는 그웬 스테파니는 빨간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며 강렬한 인상을 전해주었다.
그웬 스테파니의 의상은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웬 스테파니는 미소를 잃지 않고, 주위 팬들에게 사인도 해 주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냇다.
한편 그웬 스테파니는 1992년 노다웃 1집 앨범으로 데뷔, 2005년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팝, 록부문 최우수 여자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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