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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편의점 담배 판매 중단…예고한 10월보다 더 당겨 진행 “흡연자 어떡해?”
입력 2014-09-05 06:01 
미 편의점 담배 판매 중단
미 편의점 담배 판매 중단 소식 전달, 관심 집중

미 편의점 담배 판매 중단 소식이 공개됐다.

미국 최대 편의점 체인인 CVS는 지난 3일(현지시간) 전 매장에서 담배를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발간된 신문과 방송은 일제히 이 소식을 주요 뉴스로 전했다.

CVS는 이날 담배 판매 중단 일정을 예고한 10월보다 다소 앞당겨 이달 안에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상호도 ‘CVS health로 바꾼다고 추가로 설명했다.

미 편의점 담배 판매 중단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 편의점 담배 판매 중단 금연 위해 노력해야겠다.” 미 편의점 담배 판매 중단 흡연자들에게는 불행한 소식이다.” 미 편의점 담배 판매 중단 앞당겨 시행된다니 더 무서워.” 미 편의점 담배 판매 중단 한국은 언제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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