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괜찮아 사랑이야 팀이 방콕으로 떠난다.
4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 태국 방콕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며 배우와 제작진의 스케줄에 따라 변동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여행에 참가하는 배우들에 대해서는 정확한 명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번 주 내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여행은 포상 개념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제작진과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괜찮아 사랑이야 팀은 오는 11일 방송예정인 마지막회를 영화관에서 함께 관람한 뒤 종방연을 진행한다.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를 담은 ‘괜찮아 사랑이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9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4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 태국 방콕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며 배우와 제작진의 스케줄에 따라 변동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여행에 참가하는 배우들에 대해서는 정확한 명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번 주 내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여행은 포상 개념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제작진과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괜찮아 사랑이야 팀은 오는 11일 방송예정인 마지막회를 영화관에서 함께 관람한 뒤 종방연을 진행한다.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를 담은 ‘괜찮아 사랑이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9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