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회계사회 `청소년 교실` 고교생으로 대상 확대
입력 2014-09-04 17:34  | 수정 2014-09-04 19:22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회장 민상기)는 5일 서울 대경정보산업고등학교 1학년(240명)을 대상으로 '공인회계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회계ㆍ금융교실'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하반기 수도권 소재 9개 특성화 고등학교로 교육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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