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눈빛만 봐도 심장이 덜컥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Gwyneth Paltrow)의 근황이 포착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기네스 팰트로는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 방송을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배 부분의 빈 공간과 양쪽 어깨에 레이스가 달린 독특한 드레스를 입고 있다. 우아하고 섹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달 국내의 한 방송에 출연해 비빔밥과 김치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해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