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에단 호크(Ethan Hawke)가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4일(현지시간) 에단 호크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심벨린 상영회에 참석했다.
그는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내 라이언 호크(Ryan Hawke)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심벨린은 오리종티 부문에 초청됐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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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에단 호크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심벨린 상영회에 참석했다.
그는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내 라이언 호크(Ryan Hawke)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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