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tvN 인기 프로그램 'SNL'에서 '극한직업' 시리즈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방송작가 유병재와 개그맨 장동민이 동반 CF 촬영에 나섰다.
'양반김'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는 동원FnB는 지난 1일 장동민, 유병재가 출연한 양반김 CF '두 번 봐도 극한직업' 을 공개했다.
김 탈을 쓴 장동민과 밥알 탈을 쓴 유병재가 감독의 요구에 의해 진하게 포옹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광고 촬영장 영상 속 유병재는 밥에 싸먹으면 맛있는 김을 표현하기 위해 서로 밀착할 것을 지시한 감독의 요구에 의해 장동민 위로 올라타 키스를 시도했다.
상황을 참을 수 없던 장동민은 유병재의 급소를 공격했다. 유병재는 소리를 지르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장동민을 위해 갖은 수모와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장동민에게 소소한 복수를 다짐하지만 오히려 오줌을 뒤집어 쓰고 월급으로 김 다발을 받는 등 온갖 수난을 겪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며 높은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유병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병재, 동반 광고촬영했구나" "유병재, 요즘 너무 웃긴다" "유병재, 아프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tvN 인기 프로그램 'SNL'에서 '극한직업' 시리즈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방송작가 유병재와 개그맨 장동민이 동반 CF 촬영에 나섰다.
'양반김'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는 동원FnB는 지난 1일 장동민, 유병재가 출연한 양반김 CF '두 번 봐도 극한직업' 을 공개했다.
김 탈을 쓴 장동민과 밥알 탈을 쓴 유병재가 감독의 요구에 의해 진하게 포옹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광고 촬영장 영상 속 유병재는 밥에 싸먹으면 맛있는 김을 표현하기 위해 서로 밀착할 것을 지시한 감독의 요구에 의해 장동민 위로 올라타 키스를 시도했다.
상황을 참을 수 없던 장동민은 유병재의 급소를 공격했다. 유병재는 소리를 지르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장동민을 위해 갖은 수모와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장동민에게 소소한 복수를 다짐하지만 오히려 오줌을 뒤집어 쓰고 월급으로 김 다발을 받는 등 온갖 수난을 겪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며 높은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유병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병재, 동반 광고촬영했구나" "유병재, 요즘 너무 웃긴다" "유병재, 아프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