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진지희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알렸다.
진지희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된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장광과 참석했다.
이날 진지희는 박해일 삼촌의 뒤를 이어 청소년 대표로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영화를 제작한다는 말에 놀랐다. 처음 제작하는데도 불구하고 젊은 우리보다 의욕이 넘쳐 멋지다고 생각했다. 장광 선생님과 함께 영화제의 열정을 널리 알리겠다”고 홍보대사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시트콤을 통해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진지희는 폭풍성장으로 시선을 모았다. 귀여웠던 과거와 달리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숙녀다움을 드러냈다.
서울노인영화제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노인과 미래의 노인, 세대가 소통하면서 함께 모여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영화축제다.
한편, 서울노인영화제는 오는 9월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 서울노인복지센터 주최이고, 서울노인영화제 사무국 주관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진지희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된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장광과 참석했다.
이날 진지희는 박해일 삼촌의 뒤를 이어 청소년 대표로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영화를 제작한다는 말에 놀랐다. 처음 제작하는데도 불구하고 젊은 우리보다 의욕이 넘쳐 멋지다고 생각했다. 장광 선생님과 함께 영화제의 열정을 널리 알리겠다”고 홍보대사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시트콤을 통해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진지희는 폭풍성장으로 시선을 모았다. 귀여웠던 과거와 달리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숙녀다움을 드러냈다.
서울노인영화제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노인과 미래의 노인, 세대가 소통하면서 함께 모여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영화축제다.
한편, 서울노인영화제는 오는 9월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 서울노인복지센터 주최이고, 서울노인영화제 사무국 주관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