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새 리얼 버라이어티로 뭉친다.
이서진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오전 MBN스타에 이서진이 나 PD가 새롭게 제작하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맞다. 현재 스케줄 조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 PD만 믿고 출연을 결정했다. 어떤 내용이며 누가 나오는지 전혀 모른다. 오로지 촬영 날짜 하나만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CJ E&M은 나 PD의 신작 예능에 대해 현재 나 PD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아직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에 따르면 이서진과 나 PD는 tvN ‘꽃보다 할배에 이어 또 한 번 손을 잡고 새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꽃보다 청춘 후속작이다.
프로그램의 제목은 아직 미정이며 이서진 외 멤버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또 야외 버라이어티라는 사실 외엔 구체적인 콘셉트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이서진과 나 PD의 재회만으로도 방송계 안팎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만큼, 파급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 사람의 신작은 오는 10월 중 방송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이서진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오전 MBN스타에 이서진이 나 PD가 새롭게 제작하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맞다. 현재 스케줄 조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 PD만 믿고 출연을 결정했다. 어떤 내용이며 누가 나오는지 전혀 모른다. 오로지 촬영 날짜 하나만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CJ E&M은 나 PD의 신작 예능에 대해 현재 나 PD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아직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에 따르면 이서진과 나 PD는 tvN ‘꽃보다 할배에 이어 또 한 번 손을 잡고 새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꽃보다 청춘 후속작이다.
프로그램의 제목은 아직 미정이며 이서진 외 멤버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또 야외 버라이어티라는 사실 외엔 구체적인 콘셉트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이서진과 나 PD의 재회만으로도 방송계 안팎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만큼, 파급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 사람의 신작은 오는 10월 중 방송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