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NHN엔터, 한국사이버결제 주식 30.15% 인수
입력 2014-09-04 10:05  | 수정 2014-09-04 10:28

NHN엔터테인먼트는 4일 한국사이버결제 주식 510만주(30.15%)를 641억9000만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NHN엔터는 구주 매입을 통해 130만주, 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380만주를 각각 취득할 계획으로 취득 예정일은 오는 11월 28일이다.
NHN엔터는 이번 주식 인수에 대해 "전자상거래 사업 강화와 투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