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디오스타’, 시청률 소폭상승…동시간대 1위 지켰다
입력 2014-09-04 09:40 
[MBN스타 남우정 기자] ‘라디오스타가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전국 기준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6.3%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신해철, 노유민, 윤민수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5.5%, SBS ‘달콤한 나의 도시는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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