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기자] ‘달콤한 나의도시 최송이가 남자친구에게 이벤트를 받았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달콤한 나의도시에서는 남자친구를 만나는 최송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을 마치고 지친 최송이는 남자친구를 만났고 남자친구는 피곤하면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말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남자친구와 함께 있어 행복하지만 피곤함에 자꾸 눈이 감기는 최송이는 집으로 돌아갔다. 집 문 앞에 가득 차 있는 풍선을 본 최송이는 감동했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에게 전화했고, 남자친구는 시간이 없어서 너무 부족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송이는 정말 예쁘다. 진짜 좋다”고 말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 나이 서른 여자들의 진짜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전진 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3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달콤한 나의도시에서는 남자친구를 만나는 최송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을 마치고 지친 최송이는 남자친구를 만났고 남자친구는 피곤하면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말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남자친구와 함께 있어 행복하지만 피곤함에 자꾸 눈이 감기는 최송이는 집으로 돌아갔다. 집 문 앞에 가득 차 있는 풍선을 본 최송이는 감동했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에게 전화했고, 남자친구는 시간이 없어서 너무 부족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송이는 정말 예쁘다. 진짜 좋다”고 말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 나이 서른 여자들의 진짜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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