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는 위장 질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암은 가족력이 강하다는 말이 언급되며, 그 이유로 식습관이 비슷해서라고 밝혀졌다.
이에 이휘재는 우리 가족이 모이면 술을 다 원샷을 한다”며 그래서 그런지 쌍둥이 아들이 분유를 원샷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현영은 제 딸은 분유병을 머리에 턴다”고 말하며 머리에 술잔을 터는 시늉을 이어 웃음을 더했다.
‘비타민은 날이 갈수록 증대되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여 건강, 행복에 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오락적인 시각으로 접근, 즐거움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휘재와 은지원, 박은영이 MC로 활약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는 위장 질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암은 가족력이 강하다는 말이 언급되며, 그 이유로 식습관이 비슷해서라고 밝혀졌다.
이에 이휘재는 우리 가족이 모이면 술을 다 원샷을 한다”며 그래서 그런지 쌍둥이 아들이 분유를 원샷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현영은 제 딸은 분유병을 머리에 턴다”고 말하며 머리에 술잔을 터는 시늉을 이어 웃음을 더했다.
‘비타민은 날이 갈수록 증대되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여 건강, 행복에 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오락적인 시각으로 접근, 즐거움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휘재와 은지원, 박은영이 MC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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