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22·고은비)의 장례 일정이 확정됐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故 은비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됐다”며 발인은 오는 9월 5일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故 은비는 이날 오전 1시23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43km 지점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인근 병원으로 호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멤버 권리세는 머리 쪽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은 뒤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이소정과 애슐리, 주니는 서울 모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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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故 은비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됐다”며 발인은 오는 9월 5일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故 은비는 이날 오전 1시23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43km 지점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인근 병원으로 호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멤버 권리세는 머리 쪽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은 뒤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이소정과 애슐리, 주니는 서울 모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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