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군인공제회, 추석맞이 참전용사 위문
입력 2014-09-03 16:33 
군인공제회 임직원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6․25 참전용사인 변강연(83) 씨의 가정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군인공제회는 3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생계가 어려운 참전유공자 6명의 가정을 찾아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인공제회 임직원들은 이 외에도 국가보훈처로부터 추천받은 참전용사 3명을 매월 1회씩 찾아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수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