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배우 이병헌을 동영상 유포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글램 다희(20·본명 김다희)와 A씨(25)씨가 3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 유치장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호송되고 있다.
[yalbr@mk.co.kr]
배우 이병헌을 동영상 유포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글램 다희(20·본명 김다희)와 A씨(25)씨가 3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 유치장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호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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