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마 서먼의 아름다운 두 딸, 베니스 공항에 도착
입력 2014-09-03 14:57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우마 서먼(Uma Thurman)이 1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우마 서먼은 딸 루나 서먼-뷔송, 마야 서먼-호크와 함께 베니스 공항을 통해 이탈리아에 입국했다.
그는 전 남편인 에단 호크와 사이에서 딸 마야와 아들 리번을 뒀다. 또 다른 전 남편인, 스위스 출신 재력가로 알려진 알파드 뷔송과 사이에도 딸 루나가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