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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소녀 모네 데이비스, `다저스 선수들 앞에서 역투` [MK포토]
입력 2014-09-03 11:16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가 열리기 전, 천재 야구소녀 모네 데이비스가 시구를 했다. 시구를 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기 전 연습을 하고있다.

한편 1일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4승을 거둔 류현진은 다가오는 8일 애리조나전에서 시즌 15승에 도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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