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8월 월간 MVP로 우완투수 이정민(35)과 내야수 황재균(27)을 선정했다.
루이까또즈 8월 월간 MVP 이정민은 12경기에 출전해 17이닝 18탈삼진 7실점 5자책점, 4홀드를 기록하며 팀 위기 상황에서 승리를 완벽하게 지켜내, ‘회춘피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민의 시상식은 10일 경기 전 실시하며 상금 50만원과 루이까또즈 가방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다솜홈서비스 8월 월간 MVP로 선정된 황재균은 8월 한 달 간 20경기에 나와 79타수 26안타(타율 0.329), 3홈런 16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황재균의 시상식은 13일 경기 전 실시하며 상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jcan1231@maekyung.com]
루이까또즈 8월 월간 MVP 이정민은 12경기에 출전해 17이닝 18탈삼진 7실점 5자책점, 4홀드를 기록하며 팀 위기 상황에서 승리를 완벽하게 지켜내, ‘회춘피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민의 시상식은 10일 경기 전 실시하며 상금 50만원과 루이까또즈 가방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다솜홈서비스 8월 월간 MVP로 선정된 황재균은 8월 한 달 간 20경기에 나와 79타수 26안타(타율 0.329), 3홈런 16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황재균의 시상식은 13일 경기 전 실시하며 상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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