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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엄지의 제왕>,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3대 건강 발효액' 전격 공개!
입력 2014-09-03 11:08  | 수정 2014-09-03 11:15


MBN <엄지의 제왕>,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3대 건강 발효액' 전격 공개!

MBN '엄지의 제왕'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3대 건강 발효액'을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엄지의 제왕'에서는 최근 대한민국에 부는 발효 열풍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발효식품의 놀라운 힘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식수대용으로 가능한 내 몸에 맞는 발효액 공개하는 것은 물론 한의사 우호 원장이 전문가로 출연해 갑상샘 질환과 만성 변비, 궤양성 대장염 등의 각종 질병을 겪고 있는 사례자들을 대상으로 ‘발효 프로젝트를 실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우 원장은 방송을 통해 "재료의 성질과 더불어 자신의 체질을 알고 음식을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신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등을 확인한 뒤, 증상에 맞는 발효액을 선택해야 한다. 이때 각각의 재료별로 발효를 시킨 후, 증상에 맞게 혼합해 섭취하는 것이 포인트다. 해당 재료들을 미리 혼합해 발효시킬 경우에는 그 효과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씨앗의 독성 역시 발효 과정에서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씨앗과 유효 성분이 많은 껍질도 함께 발효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발효액 음용법은 물과 발효액을 2:1 비율로 또는 3:1 비율로 희석하며 음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희석한 발효액을 하루에 종이컵으로 한잔 정도 권장하며, 질병 극복의 치료 목적이라면 하루 세잔 권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가 공개한 '3대 발효액'은 '복분자'와 '양파', 그리고 '돼지감자'를 이용한 것.

방송을 통해 소개된 '복분자 발효액'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영양분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강력한 항산화제로 손꼽히며 아토피에 효과적입니다. 즉, 자가면역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장기 복용할 경우 면역력을 높여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 '양파 발효액'은 혈관 청소부 역할을 담당, 고혈압과 비만에 좋으며, 음식의 숙성 기간을 줄여주고 감칠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샐러드 드레싱과 고기 양념, 전통장류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돼지감자 발효액'의 경우, 당뇨병에 특효약으로 통하는 돼지감자를 활용한 발효식품으로 주성분은 식이섬유 중 하나인 이눌린이 면역 기능을 증강하고 미네랄 흡수를 도와 단맛을 내지만 당 수치를 올리지 않아 당뇨환자들에게 유익한 물질로 소개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돼지감자 발효액을 만드는 방법은 깨끗하게 씻은 마와 돼지감자를 잘게 썬 후, 돼지감자와 마, 설탕을 각각 1:2:2 비율로 유리병에 담아 한지와 면포를 이용해 봉합니다. 이후 한두 달 가량 발효시킨 돼지감자 발효액과 물을 1:9 비율로 희석시켜 3일간 다시 한 번 숙성시키면 끝. 이때 희석 발효액이 다시 한 번 발효단계를 거치게 되면, 유효 미생물은 증식시키고 당은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 방송에는 '매실 발효액'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적이라는 '청국장환' 등 식수대용으로 가능한 내 몸에 맞는 건강 발효액을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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