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가 얼굴 국소 부위 주름 케어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주름이 쉽게 생기는 얼굴의 여섯 군데 링클 존에 사용하는 '타임와이즈 플러스+볼루필 링클 코렉터'는 제품을 도포하는 즉시 주름을 커버·개선해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매일 아침·저녁 주름이 생기기 쉬운 여섯 군데 국소 부위에 내용물을 발라주면 주름의 길이, 깊이, 넓이를 옅어 보이게 해준다. 제품의 용량은 15ml, 가격은 8만5000원이다.
메리케이코리아 관계자는 "인상을 좌우하는 주름은 깊어지기 전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타임와이즈 플러스+볼루필 링클 코렉터'를 통해 탄력 넘치는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정인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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