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리타 오라(Rita Ora) 중성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리타 오라는 지난 2일 히드로 공항에 등장,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리타 오라는 너무도 편안한 복장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검은 후드 티를 입고 티셔츠에 달린 모자를 눌러써 얼굴을 가렸다. 또 선글라스까지 쓰며 철벽방어를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빨간 입술과 보라색이 돋보이는 화려한 운동화가 그녀의 패션 감각을 알리고 있다.
한편, 리타 오라는 2012년 발매한 데뷔앨범 ‘오라(ORA)로 영국 ‘UK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단숨에 팝스타로 이름을 전파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리타 오라는 지난 2일 히드로 공항에 등장,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리타 오라는 너무도 편안한 복장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검은 후드 티를 입고 티셔츠에 달린 모자를 눌러써 얼굴을 가렸다. 또 선글라스까지 쓰며 철벽방어를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빨간 입술과 보라색이 돋보이는 화려한 운동화가 그녀의 패션 감각을 알리고 있다.
한편, 리타 오라는 2012년 발매한 데뷔앨범 ‘오라(ORA)로 영국 ‘UK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단숨에 팝스타로 이름을 전파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