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급이 다른 ‘어부바를 선보였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1일 딸 헤이븐 가너 워렌(Haven Garner)을 등에 업고 그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딸을 업은 제시카 알바는 여배우이기보단 흔한 딸바보로 분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청바지에 민소매 티셔츠, 허리에 두른 카디건 등 다소 평범한 의상에도 불구하고 제시카 알바의 완벽한 비율이 강조되며, 몸매도 돋보인다.
또 제시카 알바의 등에 업힌 딸은 유니콘 인형을 손에 들고 엄마와 함께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제시카 알바는 지난 1일 딸 헤이븐 가너 워렌(Haven Garner)을 등에 업고 그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딸을 업은 제시카 알바는 여배우이기보단 흔한 딸바보로 분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청바지에 민소매 티셔츠, 허리에 두른 카디건 등 다소 평범한 의상에도 불구하고 제시카 알바의 완벽한 비율이 강조되며, 몸매도 돋보인다.
또 제시카 알바의 등에 업힌 딸은 유니콘 인형을 손에 들고 엄마와 함께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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