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라 실버맨 "날개만 있다면 하늘로 돌아갈래"
입력 2014-09-02 14:05  | 수정 2014-09-02 14:07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겸 코미디언 사라 실버맨(Sarah Silverman)이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 LA 라이브에서 열린 제66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시상식(primetime Emmy Awards)에서 사라 실버맨은 트로피를 들고 포토월 행사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올해로 66회를 맞이한 에미상은 텔레비전 작품 관계자의 우수한 업적을 평가해 미국 텔레비전 예술 과학아카데미가 주는 상이다. 방송계 최대 행사로 1949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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