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삼기오토모티브, 최대주주 및 대표 변경…상속 영향
입력 2014-09-02 08:27 

삼기오토모티브는 김상현 대표이사 회장의 별세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상현 외 8명에서 김치환 외 7명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김상현 회장의 주식이 가업상속절차에 따라 아들인 김치환 상무에게 상속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표이사는 김상현, 김남곤 공동 대표에서 김남곤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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