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NH농협은행 김주하 행장, 콜센터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입력 2014-09-01 23:33 
NH농협은행은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용산 별관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비상근무계획을 점검하고 콜센터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주하 은행장은 추석명절 기간 동안 사전준비 등 비상근무에 만전을 다해 달라는 당부하고, 콜센터 상담 전화를 직접 응대하는 등 고객의 불편사항도 해결해줬습니다.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전문화된 상담서비스로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주관 '2014 서비스 품질지수' 4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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