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9월 환절기 건강관리는 ‘홍삼’이 제격
입력 2014-09-01 21:26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완연한 가을이 오고 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특히 건강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면역력 및 체력강화에 효과적인 건강식품으로는 단연 ‘홍삼의 인기를 따라올 것이 없습니다. 홍삼은 면역력 강화, 체력증진, 피로회복에 있어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할 정도로 큰 효능을 가집니다. 이는 홍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 즉 진세노사이드의 핵심성분 Rg1, Rb1, Rg3 덕분인데, 이 핵심성분의 함유량에 따라 홍삼제품의 효과가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좋은 홍삼제품을 고르기 위해서는 제품에 함유된 진세노사이드 3가지 핵심성분 함량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 홍삼제품은 대부분 진세노사이드 핵심성분인 Rg1, Rb1, Rg3가1mg~12mg 수준입니다. 그러나 고삼인 홍삼(www.gosamin.com)은 국내 최초로 1포당 총 진세노사이드 200mg 이상, 진세노사이드 핵심 성분 Rg1, Rb1, Rg3를 26mg 이상 함유함으로써 타 홍삼제품과 차별화를 두어 프리미엄 홍삼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최근 출시한 ‘고삼인 홍삼 키즈는 4~13세 어린이를 위한 프리미엄 홍삼 제품으로, 1포 당 진세노사이드 핵심성분인 Rg1, Rb2, Rg3를 10mg 함유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용 홍삼 제품은 진세노사이드 핵심성분 함량이 보통 3mg~8mg 수준입니다. 또한 유아기와 성장기에 중요한 면역력 강화와 영양소 보충을 위해 다양한 비타민과 아미노믹스를 원료로 사용하여 환절기 어린이 건강관리에 매우 적합니다.

건강식품 섭취 외에도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새벽에 찬 기운이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 닫기, 미지근한 물을 많이 마셔 체내 수분량 높이기, 얇은 겉 옷을 챙겨 체온 변화를 최소화 화기, 낮 동안 30분 정도 햇볕을 쐬며 활동하는 것 등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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