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고베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
클라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베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쇼파에 실신한 듯한 모습으로 누워 눈을 감고 있다. 그는 크롭티에 알파벳이 프린팅 된 흰 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가 참석한 고베 컬렉션은 일본 마이니치 방송에서 주최해 100여 명의 일본 모델과 유명 탤런트·아티스트, 30여 개의 브랜드가 최신 패션을 런웨이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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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베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쇼파에 실신한 듯한 모습으로 누워 눈을 감고 있다. 그는 크롭티에 알파벳이 프린팅 된 흰 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가 참석한 고베 컬렉션은 일본 마이니치 방송에서 주최해 100여 명의 일본 모델과 유명 탤런트·아티스트, 30여 개의 브랜드가 최신 패션을 런웨이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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