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카오, 미모의 아내 공개…"만수르 아내 못지않아!"
'팔카오' '만수르'
AS 모나코의 라다멜 팔카오가 프리미어리그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이적을 놓고 고민 중인 가운데 아내 로렐라이 타론과 찍은 사진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팔카오의 아내 로렐라이 타론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아름다운 왕자님, 매일 점점 더 사랑해요. 생일 축하해요"라는 메시지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팔카오는 아내 타론과 뺨을 맞댄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습니다.
한편 1일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아스날과 맨시티가 팔카오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약 927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초 팔카오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거라고 알려졌으나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영입해 팔카오의 레알행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팔카오 소식에 누리꾼들은 "'팔카오', 아내가 만수르 부인 못지않네" "'팔카오' 어디로 갈까?" "'팔카오', 어디로 가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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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의 라다멜 팔카오가 프리미어리그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이적을 놓고 고민 중인 가운데 아내 로렐라이 타론과 찍은 사진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팔카오의 아내 로렐라이 타론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아름다운 왕자님, 매일 점점 더 사랑해요. 생일 축하해요"라는 메시지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팔카오는 아내 타론과 뺨을 맞댄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습니다.
한편 1일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아스날과 맨시티가 팔카오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약 927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초 팔카오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거라고 알려졌으나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영입해 팔카오의 레알행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팔카오 소식에 누리꾼들은 "'팔카오', 아내가 만수르 부인 못지않네" "'팔카오' 어디로 갈까?" "'팔카오', 어디로 가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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