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수요자 관심 몰이 성공
입력 2014-09-01 17:03 
지난 7·24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수원시에서 첫 선을 보인 현대산업개발의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에 수도권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현대산업개발이 자체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개관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견본주택은 주말 포함 4일간 총 3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
수원시 정자동에 거주하는 한 모씨(36세)는 30년이나 된 낡은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자녀를 키울 생각으로 새아파트를 둘러보고 있는 상황이다”며 특히 전용면적 59㎡가 우리 가족이 살기에 적합하고, 무엇보다 골프장 조망에 따른 투자가치도 있을 것으로 보여 청약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도시개발지구 7블록에 조성하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지하 3층, 지상 14~15층, 2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96가구 규모로 수원 아이파크 시티 내에서 단일블록으로 최대 규모다.

수원 아이파크시티에서 마지막 아파트 분양 물량으로 기존에 공급된 1~3차 4512가구와 함께 수원지역의 대표브랜드 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의 청약일정은 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화) 1∙2순위, 3일(수)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일(금) 이뤄지며 계약은 17일(수)~19일(금)까지 3일간 진행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이며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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