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록그룹 비틀즈의 멤버였던 링고 스타(Ringo Starr)의 일상이 포착됐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링고스타는 부인 바바라 바흐(Barbara Bach)와 함께 미국 LA의 한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올해 74세인 그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수트 패션으로 중후한 매력을 발산했다. 카메라를 발견하곤 손으로 V를 그리는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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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현지시간) 링고스타는 부인 바바라 바흐(Barbara Bach)와 함께 미국 LA의 한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올해 74세인 그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수트 패션으로 중후한 매력을 발산했다. 카메라를 발견하곤 손으로 V를 그리는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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