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앤드류 가필드, 수염이 왜···
입력 2014-09-01 16:17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배우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와 엠마 스톤(Emma Stone)이 제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베니스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99홈스(99Homes) 스크리닝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은 공식 연인다운 다정한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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