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쌍용차, 저리 할부 등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입력 2014-09-01 16:15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차종별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합니다.
저리 할부를 비롯해 선루프 무상 장착,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지급 등 차종별로 다양하다는 게 쌍용차의 설명.
렉스턴 W와 코란도 스포츠, 뉴 코란도 C는 선수율에 따라 3.9%~6.9%의 장기 저리 할부(24~72개월)를 운영하며 장기 저리 할부로 뉴 코란도 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내비게이션(36개월 이상)을 지급합니다.
또한, 렉스턴 W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또는 6.9%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전동식 선루프를 무상 장착해 주며 2014 Safety 저리 할부(선수율 0%, 3.9%~5.9%, 36~72개월)를 선택하는 코란도 투리스모 고객에게는 2채널 블랙박스를 제공합니다.

렉스턴 W, 코란도 스포츠 등 SUV 전 차종의 경우 1년간 원금을 자유상환하고 6.9% 저리 36개월 할부인 6.9% 내 마음대로 할부도 추가 운영합니다.
이와 더불어 쌍용차는 창사 60주년 기념으로 코란도 투리스모 전 구매 고객에게 선택에 따라 레저용 루프박스 패키지를 고객 사은품을 증정하거나 40만 원을 할인해 줍니다.
쌍용자동차의 9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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