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오웬 윌슨(Owen Wilson)이 제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베니스영화제에서 영화 ‘쉬즈 퍼니 댓 웨이(She's Funny That Way) 스크리닝 행사가 열렸다. 극 중 오웬 윌슨은 아놀드 역을 맡았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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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베니스영화제에서 영화 ‘쉬즈 퍼니 댓 웨이(She's Funny That Way) 스크리닝 행사가 열렸다. 극 중 오웬 윌슨은 아놀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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