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Shia LaBeouf)의 일상이 포착됐다.
샤이아 라보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여자친구 미아 고스(Mia Goth)와 함께 장을 보기 위해 슈퍼마켓에 들렀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는 알코올 중독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미국 브로드웨이 공연장에서 난동을 피워 경찰에 체포된 후, 알코올 중독 재활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주인공 샘 윗윅키 역으로 열연했다. 이 외에도 영화 ‘아이, 로봇 ‘콘스탄틴 ‘님포매니악: 볼륨2 등에 출연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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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 라보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여자친구 미아 고스(Mia Goth)와 함께 장을 보기 위해 슈퍼마켓에 들렀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는 알코올 중독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미국 브로드웨이 공연장에서 난동을 피워 경찰에 체포된 후, 알코올 중독 재활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주인공 샘 윗윅키 역으로 열연했다. 이 외에도 영화 ‘아이, 로봇 ‘콘스탄틴 ‘님포매니악: 볼륨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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