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가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나리타 공항을 통해 일본을 방문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캐주얼한 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티셔츠에 새겨진 ‘끔찍해, 싫어(It's awful, I hate it)라는 프린팅이 눈에 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최근까지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고 있으며, 유부남 영화감독과의 불륜이 들통나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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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시간) 나리타 공항을 통해 일본을 방문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캐주얼한 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티셔츠에 새겨진 ‘끔찍해, 싫어(It's awful, I hate it)라는 프린팅이 눈에 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최근까지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고 있으며, 유부남 영화감독과의 불륜이 들통나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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