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크리스탈, ‘런닝맨’ 출연…경기도에서 촬영 중
입력 2014-09-01 13:07 
[MBN스타 남우정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비와 크리스탈이 뜬다.

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의 비, 크리스탈이 ‘런닝맨 촬영에 나섰다.

비, 크리스탈을 비롯해 박영규, 알렉스 등이 출연하며 이들은 경기도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한편 비와 크리스탈이 출연하는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크리스탈 분)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비 분)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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