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성룡돌 더블JC(JJCC)를 향한 해외 음악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1일 더블JC가 첫 번째 미니앨범 발표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 가운데, 유튜브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동영상 커뮤니티 등에 타이틀곡 ‘빙빙빙을 향한 해외 팬들의 커버댄스 및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 등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남미 등 세계 각지의 팬들이 직접 제작한 리액션 영상 속에는 언어와 제스처는 제각각이지만 ‘빙빙빙의 강력한 일렉트로닉 비트의 리듬에 맞춰 저마다 그루브(groove)를 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흥에 겨운 나머지 어설픈 동장으로 뮤직비디오 속, 춤을 따라 추는 팬이 있는가 하면 유격 댄스 퍼포먼스를 따라하다 고난이도 동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통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3월 데뷔 당시,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알려지며 해외에서도 숱한 화제를 불러 모았던 더블JC는 중국 내 유명 동영상 커뮤니티 ‘이이치이(爱奇艺)에서 K-POP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미국 빌보드지 케이팝(K-POP) 전문칼럼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 점치는 칼럼이 게재되며 해외 음악계의 반응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지난 21일 더블JC가 첫 번째 미니앨범 발표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 가운데, 유튜브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동영상 커뮤니티 등에 타이틀곡 ‘빙빙빙을 향한 해외 팬들의 커버댄스 및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 등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남미 등 세계 각지의 팬들이 직접 제작한 리액션 영상 속에는 언어와 제스처는 제각각이지만 ‘빙빙빙의 강력한 일렉트로닉 비트의 리듬에 맞춰 저마다 그루브(groove)를 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흥에 겨운 나머지 어설픈 동장으로 뮤직비디오 속, 춤을 따라 추는 팬이 있는가 하면 유격 댄스 퍼포먼스를 따라하다 고난이도 동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통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3월 데뷔 당시,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알려지며 해외에서도 숱한 화제를 불러 모았던 더블JC는 중국 내 유명 동영상 커뮤니티 ‘이이치이(爱奇艺)에서 K-POP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미국 빌보드지 케이팝(K-POP) 전문칼럼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 점치는 칼럼이 게재되며 해외 음악계의 반응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