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8월 제조업 PMI 52.2…전달보다 상승
입력 2014-09-01 10:52 

일본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2.2로 집계됐다고 시장정보업체 마킷이 1일 밝혔다.
이는 전월의 50.5보다 1.7포인트 오른 수치다. 앞서 발표된 8월 잠정치(52.4)보다는 0.2포인트 하락했다.
PMI가 기준치인 50을 웃돌면 제조업의 경기 확장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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