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모델 출신 신인 배우 이재준과 이성경이 2015년 남녀 기대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일 오전 매니지먼트 숲에 따르면 이재준은 첫 주연을 맡은 이송희일 감독의 영화 ‘야간비행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며 연기자로써의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야간비행에서 겉으로는 거칠고 무뚝뚝해 보이려 애쓰지만 속으로는 깊은 외로움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힘들어하는 고등학교 일진 기웅 역을 맡았다. 특히 이재준은 모델출신 다운 188cm의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이성경 또한 모델로써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해 품행장애를 겪고 있는 반항아로 변신했다.
이성경은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선배 연기자 이광수와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풋풋한 소녀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일 오전 매니지먼트 숲에 따르면 이재준은 첫 주연을 맡은 이송희일 감독의 영화 ‘야간비행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며 연기자로써의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야간비행에서 겉으로는 거칠고 무뚝뚝해 보이려 애쓰지만 속으로는 깊은 외로움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힘들어하는 고등학교 일진 기웅 역을 맡았다. 특히 이재준은 모델출신 다운 188cm의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이성경 또한 모델로써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해 품행장애를 겪고 있는 반항아로 변신했다.
이성경은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선배 연기자 이광수와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풋풋한 소녀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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