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식시장에서 일정 기간 처분할 수 없었던 두산중공업 대성산업 등 13개사 4000만여 주의 주식 매각제한이 풀린다.
예탁결제원은 9월 유가증권시장에서 3개사 896만5482주, 코스닥시장에서 10개사 3166만3661주 등 총 13개사 4062만8843주에 대한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회사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성산업이 866만2790주로 가장 많고 이어 두산중공업(30만689주) 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일진공(1366만52주) 쎄니트(865만주) 순이다.
[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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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은 9월 유가증권시장에서 3개사 896만5482주, 코스닥시장에서 10개사 3166만3661주 등 총 13개사 4062만8843주에 대한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회사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성산업이 866만2790주로 가장 많고 이어 두산중공업(30만689주) 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일진공(1366만52주) 쎄니트(865만주)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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